유일호 부총리 “경기 긍정적 신호 계속될지 장담 못 해”

유일호 부총리 “경기 긍정적 신호 계속될지 장담 못 해”

입력 2016-04-07 22:48
수정 2016-04-08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경제 상황과 관련해 “최근 긍정적인 신호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경제 상황과 관련해 “최근 긍정적인 신호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유일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경제 상황과 관련해 “최근 긍정적인 신호의 지속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4-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