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착한 목소리 오디션’

[서울포토] ‘착한 목소리 오디션’

입력 2016-03-27 14:09
수정 2016-03-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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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오디션’ 참가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 심사위원으로 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SC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5’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 됐다.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오디션’ 참가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 심사위원으로 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SC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5’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 됐다.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오디션’ 참가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 심사위원으로 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SC은행 착한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5’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 됐다.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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