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제공
이광구(왼쪽부터) 우리은행장과 황창규 KT 회장,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의 입주를 축하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제공
2016-03-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