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세기의 바둑대결로 바둑용품 매출 ‘쑥쑥’

[서울포토] 세기의 바둑대결로 바둑용품 매출 ‘쑥쑥’

입력 2016-03-10 13:52
수정 2016-03-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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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 토이앤하비 ‘마스터 보즈 게임즈’ 매장에서 어린이와 고객들이 바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아이파크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기의 바둑대결로 인해 바둑용품 매출이 두 배 이상 뛰고 있다”고 밝혔다.2016.03.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 토이앤하비 ‘마스터 보즈 게임즈’ 매장에서 어린이와 고객들이 바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아이파크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기의 바둑대결로 인해 바둑용품 매출이 두 배 이상 뛰고 있다”고 밝혔다.2016.03.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 토이앤하비 ‘마스터 보즈 게임즈’ 매장에서 어린이와 고객들이 바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아이파크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기의 바둑대결로 인해 바둑용품 매출이 두 배 이상 뛰고 있다”고 밝혔다.2016.03.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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