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사 때 빼고 광내고 입력 2016-03-09 22:50 업데이트 2016-03-10 0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3/10/20160310020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황사 때 빼고 광내고 대한항공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 기체의 분진과 황사를 씻어 내고 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황사 때 빼고 광내고 대한항공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 기체의 분진과 황사를 씻어 내고 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대한항공 직원들이 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 기체의 분진과 황사를 씻어 내고 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6-03-10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