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수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수일

백민경 기자
백민경 기자
입력 2016-03-07 22:50
수정 2016-03-07 2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수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수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부원장급으로 승격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김수일 금감원 금융규제정비추진단장(부원장보)이 7일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3월 6일까지 3년간이다. 민병헌 전 기획조정국장과 류찬우 전 은행감독국장은 부원장보로 각각 승진했다. 민 부원장보는 금융투자 감독·검사 업무를, 류 부원장보는 비은행 감독·검사 업무를 맡게 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6-03-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