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에서 우수문화 상품존을 둘러 보며 공예작가 양지운씨로부터 상감기법을 적용한 찻잔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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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에서 우수문화 상품존을 둘러 보며 공예작가 양지운씨로부터 상감기법을 적용한 찻잔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회에서 우수문화 상품존을 둘러 보며 공예작가 양지운씨로부터 상감기법을 적용한 찻잔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6. 03. 02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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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