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가 출시한 ‘하나 밸류톱픽스 랩’은 기업탐방을 통해 성장성 높은 국내 기업을 찾아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 제공
그 밖에 유동성 등을 고려해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인 종목은 투자를 피하는 것도 원칙이다.
정윤식 하나금융투자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 국가나 업종, 종목 간 수익률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고객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02-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