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연합뉴스
울산에 온 이란 원유
4일 울산 앞바다에 31만 7000DWT(화물선의 중량 톤수)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CLL) ‘스탈라호’가 SK에너지 소유의 해상 원유 이송 시설인 ‘부이’에 접안하고 있다. 스탈라호는 지난달 17일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해제 이후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 입항한 원유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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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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