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구한 최형수 병장
최형수 병장
LG 관계자는 “의로운 일에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은 회사에서도 강한 책임감을 발휘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채용 배경을 밝혔다. 최 병장도 LG 측의 입사 제의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6-02-0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하철서 ‘보쌈’ 쩝쩝…바닥에 질질 민폐 승객에 경악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8/SSC_202510281844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