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낭만의 섬 ‘오키나와’ 여행 맞춤 이벤트

아시아나, 낭만의 섬 ‘오키나와’ 여행 맞춤 이벤트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1-28 14:48
수정 2016-01-28 14: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시아나항공이 낭만의 섬 ‘오키나와’로 떠나는 승객들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맞춤 프로그램 ‘매직보딩패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지 제휴 관광지에서 아시아나항공 탑승권(탑승일 7일 이내)을 보여주면 입장료 및 요금(10%)을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리엔탈 힐즈 호텔 ▲마린하우스 시사 나하점(다이빙, 스노쿨링) ▲지노투어(1일 버스투어) ▲오키나와 월드(테마파크) ▲오카시고텐(자색고구마 스낵 공장 및 식당) ▲ 오키나와 DFS T 갤러리아 등과 제휴를 맺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오키나와 현지 제휴사 대상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무료 항공권(일본 노선), 제휴사 이용권, 상품 교환권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주 7회(매일 인천 오전 9시 40분 출발, 오키나와 오후 1시 출발) 운항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