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올해도 드림클래스 현장 깜짝 방문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드림클래스는 교육 기회가 적은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가 영어와 수학 공부를 도와주는 삼성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부회장의 드림클래스 방문은 지난해 여름 전남대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부회장이 중학생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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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올해도 드림클래스 현장 깜짝 방문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드림클래스는 교육 기회가 적은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가 영어와 수학 공부를 도와주는 삼성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부회장의 드림클래스 방문은 지난해 여름 전남대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부회장이 중학생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드림클래스는 교육 기회가 적은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가 영어와 수학 공부를 도와주는 삼성의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부회장의 드림클래스 방문은 지난해 여름 전남대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부회장이 중학생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2016-0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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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