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성금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성금

입력 2016-01-13 17:42
수정 2016-01-13 17: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종백(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 월드비전 강원지부에서 최창일(왼쪽) 월드비전 강원지부장에게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신종백(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 월드비전 강원지부에서 최창일(왼쪽) 월드비전 강원지부장에게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신종백(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 월드비전 강원지부에서 최창일(왼쪽) 월드비전 강원지부장에게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2016-01-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