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맞수’ 신한·KB 나란히 경영전략 회의

‘금융 맞수’ 신한·KB 나란히 경영전략 회의

입력 2016-01-10 23:18
수정 2016-01-10 2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융 맞수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지난 주말 나란히 ‘작전 회의’를 가졌다. 한동우(왼쪽 사진 오른쪽 세 번째)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기 기흥 연수원에서, 윤종규(오른쪽 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KB금융 회장은 같은 기간 경기 일산 연수원에서 전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신한금융·KB금융 제공
금융 맞수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지난 주말 나란히 ‘작전 회의’를 가졌다. 한동우(왼쪽 사진 오른쪽 세 번째)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기 기흥 연수원에서, 윤종규(오른쪽 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KB금융 회장은 같은 기간 경기 일산 연수원에서 전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신한금융·KB금융 제공
금융 맞수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지난 주말 나란히 ‘작전 회의’를 가졌다. 한동우(왼쪽 사진 오른쪽 세 번째)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기 기흥 연수원에서, 윤종규(오른쪽 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KB금융 회장은 같은 기간 경기 일산 연수원에서 전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신한금융·KB금융 제공



2016-01-1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