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차 한 잔은 사랑을 싣고’

한화생명 ‘차 한 잔은 사랑을 싣고’

입력 2016-01-07 22:50
수정 2016-01-08 0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화생명 ‘차 한 잔은 사랑을 싣고’
한화생명 ‘차 한 잔은 사랑을 싣고’ 차남규(오른쪽 두 번째) 한화생명 사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 주고 있다. 한화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한 달간 전국 63개 지역단과 60개 사업장을 돌며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

한화생명 제공
차남규(오른쪽 두 번째) 한화생명 사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 주고 있다. 한화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한 달간 전국 63개 지역단과 60개 사업장을 돌며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

한화생명 제공

2016-01-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