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 제공
함영주 하나은행장 ‘붉은 원숭이의 해’ 덕담
함영주(오른쪽) KEB하나은행장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원숭이 인형을 목에 건 채 ‘붉은 원숭이해’ 첫 출근을 하는 직원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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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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