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사옥 입주 LG그룹 최고경영진이 2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신사옥 입주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LG유플러스는 이날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이동통신업계의 유일한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며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LG유플러스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LG유플러스 신사옥 입주
LG그룹 최고경영진이 2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신사옥 입주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LG유플러스는 이날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이동통신업계의 유일한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며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LG유플러스 제공
LG그룹 최고경영진이 2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신사옥 입주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상철 LG 유플러스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LG유플러스는 이날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이동통신업계의 유일한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며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LG유플러스 제공
2015-04-3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