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은행, 故 성완종 담보 경남기업 주식 180만주 처분” 입력 2015-04-10 11:41 업데이트 2015-04-10 11: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4/10/20150410800104 URL 복사 댓글 14 경남기업은 신한은행이 담보로 갖고 있던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보유 주식 180만주를 지난 3일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은 기존 44.40%에서 14.57%로 하락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