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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선정

그린알로에,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선정

입력 2015-01-27 16:10
업데이트 2015-01-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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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로 건강기능식품 새 지표 제시하다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포브스코리아 주최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2회에 걸쳐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동종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창립 4년 만에 이 같은 결과를 얻어내 알로에건강기능식품의 새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그린알로에가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제품 R&D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정광숙 대표의 ‘투명’과 ‘정직’의 경영철학에 있었다.

전 제품에 최고의 원료와 최대의 함량으로 제품의 기능성을 높여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신뢰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있다.

정 대표는 “알로에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수천 년의 약용 식물로 특히 면역 다당체가 함유돼 스트레스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바쁜 현대인의 면역력 증진,장 건강,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알로에의 효능을 설명했다.



그린알로에는 알로에의 본고장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 원료만을 사용하고, 부원료에 들어가는 다양한 기능성 원료도 최적의 성분과 함량으로 제품력을 갖췄다. 특히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고, 합성방부제,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첨가하지 않는 3무 제품으로 소비자로부터 착한 기업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액상타입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개봉 후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2차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어 합성보존료의 첨가가 불가피한데 수차례의 연구 끝에 천연보존료를 가미해 남녀노소 안전하게 섭생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유기(농)국제인증기관 QAI(Quality Assurance international)에서 유기농 관리체계가 우수한 친환경 원료로 인증 받은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베라겔즙액을 400% 담아내 1일 면역다당체 함량을 300mg까지 높여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그린맨파워’도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출시한지 한 달 만에 고객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남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남성갱년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MR-10 민들레 등 복합추출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 3가지 소재를 바탕으로 알로에베라겔, 황칠나무추출물, 건조효모(비타민B1,B2,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셀레늄, 크롬, 아연, 엽산), 옥타코사놀, 다이아나리프추출물, 백질려추출물, 산수유, 복분자, 누에, 마카추출물, 흑마늘추출물, L-아르기닌, 타우린등의 부원료를 함유한 식물성연질캡슐 제품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원하고 활기찬 생활을 즐기고 싶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KFDA)에서 품목 허가받은 20가지의 건강기능식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올바른 소비 가이드를 제공해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투명한 기업가 정신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갖춰 선도 기업으로써 국가브랜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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