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출범한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정규직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한국인 특별채용은 없고 전 세계 금융·기후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장 4명 등 20명을 뽑는다. 원서는 21일 새벽 2시까지 받는다. GCF 홈페이지(www.gcfund.net) 참고.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