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상무… 정찬수·조윤성 부사장 승진
GS그룹이 출범 10년 만에 첫 공채 출신의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GS그룹은 27일 GS 경영지원팀장인 정찬수(51) 전무와 GS리테일 조윤성(55)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해 ▲전무 승진 10명 ▲상무 승진 29명 ▲상무 전보 3명 등 임원 4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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