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명당’으로 소문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손님들이 로또 용지에 자신이 고른 번호를 표시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명으로 142억1천576만원을 받는다. 올해 들어 최고액 1등 당첨금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5명으로 4천30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천537명으로 15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9천94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33만2천44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