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케냐, 지상 최대의 쇼’ 광고 캠페인이 ‘2012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40명의 심사위원이 한해 TV에서 방영된 광고 캠페인 중에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광고를 뽑아 시상한다.
’케냐, 지상 최대의 쇼’ 캠페인은 대한항공이 동북아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나이로비로 취항한 것을 계기로 아프리카 이미지 등을 담아 총 11편을 제작해 TV를 통해 소개됐다.
연합뉴스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40명의 심사위원이 한해 TV에서 방영된 광고 캠페인 중에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광고를 뽑아 시상한다.
’케냐, 지상 최대의 쇼’ 캠페인은 대한항공이 동북아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나이로비로 취항한 것을 계기로 아프리카 이미지 등을 담아 총 11편을 제작해 TV를 통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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