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애플에 완패한 삼성電 즉각적 신용영향 없어”

S&P “애플에 완패한 삼성電 즉각적 신용영향 없어”

입력 2012-08-29 00:00
수정 2012-08-29 14: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신용평가사업부는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특허소송에서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내린 평결이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