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감지해 졸음 쫓고 차선 이탈 땐 경고메시지
‘민족의 대이동’이라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운전을 책임지는 ‘스마트’ 기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18일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에서 2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졸음방지시스템(DSM)을 관계자가 직접 시연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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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공기압측정장치(TPMS)는 자동차가 알아서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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