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증권·생명 공동대표 조웅기-김신·하만덕-이상걸씨

미래에셋 증권·생명 공동대표 조웅기-김신·하만덕-이상걸씨

입력 2010-12-28 00:00
업데이트 2010-12-28 00: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미래에셋그룹이 27일 증권과 보험 계열사에 공동대표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조웅기(47) 사장과 김신(46) 부사장이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미래에셋생명은 하만덕(50) 영업부문 사장과 이상걸(49) 관리부문 사장 체제로 바뀐다. 미래에셋캐피탈 사장에는 박만순(49) 부동산 114 대표가 내정됐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0-12-28 17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