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창립 111주년… “7%성장 목표”

우리銀 창립 111주년… “7%성장 목표”

입력 2010-01-12 00:00
수정 2010-01-12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은행은 1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창립 111주년 기념식을 열고 1등 은행 도약을 결의했다.

이미지 확대




이종휘 행장은 이 자리에서 “7% 수준의 자산성장과 포트폴리오의 균형 발전 등 내실성장을 지속해 달라.”면서 “올해는 호랑이처럼 집중해 재무성과 극대화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 111주년에 맞춰 오전 11시1분에 시작됐으며 임직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2010-01-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