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혁씨·사장 김영남씨 입력 2010-01-07 00:00 업데이트 2010-01-0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01/07/20100107008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현대종합상사는 정몽혁(49) 전 메티아 대표이사를 종합상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김영남(65)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현대종합상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정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대를 졸업하고 현대석유화학 사장, 현대정유 사장 등을 역임했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다섯째 동생인 고 정신영씨의 아들이다. 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장를 맡았다. 2010-01-07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