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나영 다이아몬드 타투 네티즌들 ‘역시 패셔니스타’

[포토] 김나영 다이아몬드 타투 네티즌들 ‘역시 패셔니스타’

입력 2013-08-22 00:00
수정 2013-08-22 17: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나영 타투

방송인 김나영 타투
방송인 김나영 타투 방송인 김나영이 ‘팔로우 미 시즌2’의 기자간담회 참석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날 참석한 김나영이 발등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FashionN(패션엔) 쇼핑 버라이어티 ‘팔로우 미 시즌2’의 기자간담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드리햅번 카페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로우 미 시즌2’의 MC로 발탁된 방송인 김준희, 김나영, 모델 송경아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방송인 김나영 마틸다 헤어
방송인 김나영 마틸다 헤어 방송인 김나영이 ‘팔로우 미 시즌2’의 기자간담회 참석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팔로우 미 시즌2’는 패션 뷰티 아이템들을 여성 MC 김준희, 김나영, 송경아와 뷰티 컨설턴트 도윤범이 쇼핑플래너로 참여 따져보고 비교해 골라내는 리얼 쇼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첫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