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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리오넬 메시(왼쪽)와 네이마르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리오넬 메시(왼쪽)와 네이마르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에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