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데 뤼미에르에서 북아일랜드와 우크라이나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조별리그 C조 2차전이 끈난 뒤 북아일랜드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응원단이 승리를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역대 처음으로 유로선수권대회 본선에 진출한 북아일랜드는 이날 우크라이나에 2-0 완승을 거두며 첫 득점,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데 뤼미에르에서 북아일랜드와 우크라이나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조별리그 C조 2차전이 끈난 뒤 북아일랜드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응원단이 승리를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역대 처음으로 유로선수권대회 본선에 진출한 북아일랜드는 이날 우크라이나에 2-0 완승을 거두며 첫 득점,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