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 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 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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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 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해 우승컵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