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공을 향한 집념 김희리 기자 입력 2016-05-19 10:17 업데이트 2016-05-19 10: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6/05/19/2016051950004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공을 향한 집념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의 수비수 아딜 라미(왼쪽),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오른쪽)와의 공중 골 다툼에서 밀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을 향한 집념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의 수비수 아딜 라미(왼쪽),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오른쪽)와의 공중 골 다툼에서 밀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리버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운데)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의 수비수 아딜 라미(왼쪽),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오른쪽)와의 공중 골 다툼에서 밀리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