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FC를 상대로 1점을 먼저 획득한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1-3으로 세비야에게 승리를 내줬다. 사진=EPA연합뉴스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FC를 상대로 1점을 먼저 획득한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1-3으로 세비야에게 승리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