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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자신감 넘치는 표정’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2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올림픽대표팀은 피지, 독일, 멕시코와 C조에 속해 조별리그를 펼쳐 8강 진출을 타진한다. 사진=연합뉴스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2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피지, 독일, 멕시코와 C조에 속해 조별리그를 펼쳐 8강에 진출을 타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