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포천 베어크리크, ‘친환경 골프장’ 1위

[하프타임] 포천 베어크리크, ‘친환경 골프장’ 1위

입력 2019-03-27 23:54
업데이트 2019-03-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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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의 대중제(퍼블릭) 골프장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로고)이 레저신문이 2년마다 뽑는 ‘친환경 베스트20 골프장’에 4회 연속 1위에 올랐다.

레저신문은 베스트20에 베어크리크GC를 비롯해 우정힐스와 센추리21, 아일랜드, 오크밸리, 사우스스프링스, 서원밸리, 크리스탈밸리, 드림파크, 샤인데일, 화산, 스카이72, 파인비치 등을 선정했다.

베어크리크는 코스와 클럽하우스의 자연친화력, 코스 기억성, 친환경 이행 평가 등을 합산한 평가 점수에서 으뜸으로 꼽혔다.



2019-03-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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