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장성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야구선수 장성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7-07 11:23
업데이트 2016-07-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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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선고공판 법원 앞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린 혐의(명예훼손)’ 야구선수 장성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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