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나도 인정해줘, 꾀꼬리만 상징으로 쓰지 말고(갈매기)” 입력 2015-08-19 14:04 업데이트 2015-08-19 14: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5/08/19/2015081950010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있는 캄덴 야드(Camden Yard)에서 열린 뉴욕 메츠(Mets)와 볼티모어 오리올스(Orioles)와의 경기 7회가 진행되는 동안 갈매기가 야구장에 내려앉아 걸고 있다. 오리올스는 꾀꼬리라는 뜻으로 메릴랜드 주의 상징 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