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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닿을까 디 고든(왼쪽·마이애미)이 18일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마틴 프라도의 희생플라이 때 상대 포수 조너선 루크로이의 태그를 피해 홈을 파고들고 있다. 경기는 마이애미가 6-2로 이겼다.
밀워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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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닿을까
디 고든(왼쪽·마이애미)이 18일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마틴 프라도의 희생플라이 때 상대 포수 조너선 루크로이의 태그를 피해 홈을 파고들고 있다. 경기는 마이애미가 6-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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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고든(왼쪽·마이애미)이 18일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 마틴 프라도의 희생플라이 때 상대 포수 조너선 루크로이의 태그를 피해 홈을 파고들고 있다. 경기는 마이애미가 6-2로 이겼다.
밀워키 AP 연합뉴스
2015-08-19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