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오혜리, 여자 67㎏급 ‘금메달’ (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20 10:14 수정 2016-08-20 1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20/20160820500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올림픽> 날 막을 자 없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혜리가 아제르바이잔 파리다 아지조바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2016.8.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림픽> 날 막을 자 없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혜리가 아제르바이잔 파리다 아지조바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2016.8.20 연합뉴스 태권도 국가대표 맏언니 오혜리(28·춘천시청)가 처음 오른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