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값진 ‘동메달’ 들어보이는 태권도 이대훈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8-19 13:58 업데이트 2016-08-19 13: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9/20160819500121 URL 복사 댓글 14 18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경기장에서 태권도 남자 68kg 경기에 출전한 이대훈이 벨기에 자우드 아찹을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경기장에서 태권도 남자 68kg 경기에 출전한 이대훈이 벨기에 자우드 아찹을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경기장에서 태권도 남자 68kg 경기에 출전한 이대훈이 벨기에 자우드 아찹을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