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인비, 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단독 선두…‘여유로운 스윙’

[포토] 박인비, 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단독 선두…‘여유로운 스윙’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8-19 09:39
업데이트 2016-08-19 09:3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경기 중인 박인비.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경기 중인 박인비.
박인비는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