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포토] “해냈어!”… 비치발리볼 선수의 군살없는 꿀복근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1 14:10 업데이트 2016-08-11 14: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1/2016081150012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 점을 따낸 왕판 등 중국 두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 점을 따낸 왕판 등 중국 두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의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 점을 따낸 왕판 등 중국 두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