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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첫 금메달
남자펜싱 박상영이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벤자민 스테펜(스위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2016.8.9/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펜싱 박상영이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벤자민 스테펜(스위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