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포토] 날선 눈빛의 여자 양궁대표팀 장혜진 ‘신중한 겨냥’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8-08 09:27 업데이트 2016-08-08 17: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08/2016080850003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여자 양궁대표팀 장혜진 ‘신중한 겨냥’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과녁을 겨냥하며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A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자 양궁대표팀 장혜진 ‘신중한 겨냥’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과녁을 겨냥하며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과녁을 겨냥하며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한국 양궁팀은 이날 러시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