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차이가 무려 74㎝가 나는 체조 선수와 농구 선수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미국 체조 국가대표 레이건 스미스(왼쪽·16·137㎝)는 7일 미국 농구 국가대표 선수 디안드레 조던(오른쪽·28· 211㎝)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에서 스미스는 조던의 가슴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담한 사이즈’로 대비를 이루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