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금빛 찌르기’… 맹훈련 중인 신아람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2 13:22 업데이트 2016-08-02 13: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02/2016080250009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펜싱 에뻬의 신아람 선수(오른쪽)가 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파빌리온 훈련장에서 찌르기 연습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펜싱 에뻬의 신아람 선수(오른쪽)가 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파빌리온 훈련장에서 찌르기 연습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펜싱 에뻬의 신아람 선수(오른쪽)가 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파빌리온 훈련장에서 찌르기 연습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