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내 공 뺏어봐’… 훈련에 열중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서울포토] ‘내 공 뺏어봐’… 훈련에 열중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2 11:43
업데이트 2016-08-02 11: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손흥민, 이창민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피투아쿠 경기장(Pituacu stadium)에서 공뺏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손흥민, 이창민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피투아쿠 경기장(Pituacu stadium)에서 공뺏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손흥민, 이창민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피투아쿠 경기장(Pituacu stadium)에서 공뺏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