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기자의 도쿄 NOW] 랭킹라운드 1.2.3위 휩쓴 한국여궁사들 화보

[정연호기자의 도쿄 NOW] 랭킹라운드 1.2.3위 휩쓴 한국여궁사들 화보

입력 2021-07-23 11:48
업데이트 2021-07-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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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2회 연속 올림픽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하는 한국 양궁이 산뜻하게 출발했다. 여자부 랭킹라운드에서 1~3위를 싹쓸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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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보유자 여자양궁  강채영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
세계기록보유자 여자양궁 강채영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 세계기록보유자 여자양궁 강채영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화살을 꺼내고 있다. 강선수 뒤로는 세계기록보유자 팻말이 세워져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여자대표팀 막내 안산(광주여대)은 23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벌어진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랭킹라운드에서 680점을 쏘며 올림픽 기록으로 1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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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양궁  강채영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
여자양궁 강채영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 여자양궁 강채영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등 뒤에 과녁판모양의 열쇠고리를 걸어 놓았다. .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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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구선수들(왼쪽부터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3일...
여자양구선수들(왼쪽부터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3일... 여자양구선수들(왼쪽부터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1.2.3위로 통과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한국 양궁 대표팀은 랭킹라운드 남녀 1위에게 혼성전 출전 자격을 부여하기로한 터라 안산이 여자 대표로 24일 열리는 혼성전에 나서게 됐다. 혼성전은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됐다.

한국 여궁사들의 경기자의 모습을 화보로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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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화살을 뽑은 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보이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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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구선수들(왼쪽부터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3일...
여자양구선수들(왼쪽부터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3일... 여자양구선수들(왼쪽부터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1.2.3위로 통과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휴대폰으로 서로를 찍어주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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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양궁  안산 선수와 장민희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
여자양궁 안산 선수와 장민희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 여자양궁 안산 선수와 장민희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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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 여자양궁 안산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리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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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양궁  장민희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
여자양궁 장민희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 여자양궁 장민희 선수가 23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 예선전에서 코치진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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