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결선 진출’ 조은비-김수지, 예선 마치고 ‘밝은 표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7-15 14:15 업데이트 2019-07-15 14: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07/15/20190715800020 URL 복사 댓글 14 14일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수영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예선 1차 시기를 마친 대한민국 조인비와 김수지가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조은비-김수지는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57.52점을 얻어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에 나선 23개 팀 중 상위 12개 팀은 결승행 티켓을 받았다. 2019.7.15연합뉴스